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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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16 11.10 09:37

 

ü  골드 가격, 화이자 백신 발표에 하락세

    9일 골드 가격은 화이자의 백신이 임상 중간 실험에서 90% 가량 예방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이에 영향을 받으며 크게 하락하였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가 현재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실험 결과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현지시간) 발표했다. 과학자들의 기대치(50~75%)를 뛰어넘는 예방 효과여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화이자는 현재 2개월의 안정성 데이터도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이 결과는 이달 셋째주에 나올 것으로 보이며, 2개월 안정성 데이터에도 문제가 없을 경우 화이자는 이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 신청을 한다는 입장이다. 양사 임원들은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연말까지 1500~2000만명 분의 백신을 제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킷코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선임 전략가는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는 것이 전일 금을 6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면서 "여기에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것 역시 금값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ED&F 맨 캐피털 마켓의 에드워드 마이어 전략가는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즉각적인 부양책 가능성을 사라지게 했지만 시장은 궁극적으로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믿고 있고 이는 금값을 끌어올릴 것이다"면서 "올해 말이나 아니면 더 빨리 다시 2천달러 선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89.65 하락한 $1,861.86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5231 하락한 $24.0698

 

10 일 달러-원 환율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가 나온 가운데중국 위안화 움직임 등을 주시하며 1,110원대 후반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간밤 코로나19 백신 관련희소식에 달러화는 그동안의 약세를 되돌리며 강세를 나타냈다.

 백신 개발이 리스크온 재료지만, 미국 경기 침체를 막아 부양 규모나 통화완화 강도를 축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달러 강세 전환의배경으로 작용했다.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92.1선에서 등락하던 달러 인덱스는 92.8선으로 레벨을높였다.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다시 6.6위안 위로 올라오며 6.61위안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화가 약세를 되돌리면서 역외시장에서달러- 1개월물도 5원 이상 상승하며 1,119원대에 최종호가가 나왔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글로벌 달러 강세와 이에 따른 위안화 약세, 그동안 가파른 하락세에 대한 숨 고르기등으로 1,110원대 후반으로 상승 조정을  받을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이후유럽과 미국 시장이 처음 개장했지만, 오히려 달러화가 그동안의 약세를 되돌리면서 아시아통화 강세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숏커버링 강도에 따라 1,120원 선도 넘어설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 호재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됐고, 가파른 환율 하락세에 수출업체의네고물량이 급해진 만큼 장중에는 위안화 흐름 등에 주목하며 다시 하락 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전일 한국조선해양 등이 2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2척을 수주한 점과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자금 유입세가 지속되는 점도 달러-원에 하방 압력이다.

 간밤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개발 중인코로나19 백신이 3차 임상시험에서 90% 이상의 예방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중대한 안전 관련 우려도 보고된 것이없다고 전했다. 기대 이상의 결과에 미 증시는 나스닥 지수를 제외하고 큰 폭 상승했으며미 국채금리도 큰 폭 올랐다.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다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백신 개발 소식은 위험선호를 자극할 수 있다. 화이자는 백신안전에 관한 데이터를 추가로 점검 후 11월 셋째 주에 미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4.57포인트(2.95%) 급등한 29,157.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1.06포인트(1.17%) 오른 3,550.50에 거래를 마쳤지만, 나스닥지수는 181.45포인트(1.53%) 하락한 11,713.78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밤 1,119.5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를 고려하면 전일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3.90) 대비 5.3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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