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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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12 11.24 10:43

골드 가격, 파월 연준 의장 연임 소식 소화하며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 금 가격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임 소식을 소화하며 국채금리가 빠르게 오른 것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연출함 -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64%를 기록하며 전일에 비해 2bp 가량 상승했고,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3bp 가량 오른 0.62%에서 거래되어 지낸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뉴욕 증시 또한 이틀 연속 혼조세를 지속하며 금 가격에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음 - 채권 시장의 불안정성 확대로 주식 투자 심리가 다소 약해진 것으로 풀이됨 - 반면 이날 달러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은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한 것으로 보임 -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역시 금 가격을 지지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전일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백악관이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우려할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경고한 바 있음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5.49 하락한 $1789.16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5228 하락한 $23.633 


24일 달러-원 환율은 1,190원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달러화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임을 소화하며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날 장중 역내 수급 상황에 따라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월말을 앞둔데다 수주 소식까지 겹치며 최근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되면서 환율 상단을 누르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연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레인지가 상승한 만큼 이날도 1,190원대 안착 여부를 살펴야 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월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및 미국 소비지표와 추수감사절 연휴 등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간밤 96.6선까지 오르며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96.4선으로 레벨을 낮췄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 금리에 민감한 일본 엔화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된 반면유로화는 약세가 다소 진정된 영향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은 간밤 115.171엔까지 상승하며 2017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양호한 유로존 지표에 1.12달러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유로존의 11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55.8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개선세로 돌아섰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간밤 6.39위안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였다가 6.39위안대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한편터키 리라화는 금리 인하 조치에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지만시장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90원 부근에서 등락하며 수급에 따라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1,19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소폭 상승했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89.70대비 0.3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강세가 진정된 가운데 국내 통화정책 이벤트와 미국 경제지표 및 FOMC 의사록 공개 등을 앞두고 전반적인 관망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이날도 장중 수급 상황에 주의를 기울일 전망이다.

 

월말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수주 소식도 추가되면서 1,19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며 환율을 다시 1,180원대로 끌어내릴지 살펴야 한다.

 

또한이달 들어 주식 순매수세를 이어가는 외국인이 이날도 주식을 사들이며 달러 매도 심리를 지지할지도 관건이다.

 

뉴욕증시가 미 금리 상승에 혼조세를 보인 만큼 장중 코스피 움직임도 중요하다.

 

서울환시는 다음날 금통위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면서도 상당 부분 선 반영된 만큼 환시 영향은 제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금통위 이후 기자간담회 내용이 얼마나 매파적일지에 주목했다.

 

한편이날 한은은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10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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