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골드,환율 시황

시황뉴스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14 11.23 10:36

골드 가격, 미 연준 차기 의장에 파월 유임 결정 소식, 달러 강세에 하락 

- 금 가격은 미국 연준 차기 의장에 현직인 파월 의장의 유임이 결정 되며 증시의 최고치를 경신한 점과 달러 강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연출함 -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며 파월 의장의 유임을 통해 중앙은행 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의 매수세를 이끌었음 - 연준이 시장의 예상과 같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에 미 국채금리도 최고치를 경신했고, 달러도 상승하며 금 가격을 끌어내렸음 - 반면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은 금 가격의 하단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임 -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내년 3월까지 사망자가 50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경고 했고, 미국에서도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가 작년 사망자수 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됨 - 증시와 달러의 강세로 금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유로존을 중심으로 전명 봉쇄조치가 단행되고 있는 점이 다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 시킬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임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1.08 하락한 $1804.6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4368 하락한 $24.2725 


23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움직임을 반영해 다시 한번 1,190원대 진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달러화 급등에도 역내시장에서는 수급 요인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네고물량 등 상단 저항 강도를 확인해야 한다.

 

간밤 달러화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재지명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연준 의장으로 재지명하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를 부의장으로 지명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파월 의장은 현대 역사상 가장 큰 경기 침체와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공격 등 전례 없는 도전적 시기에 꾸준한 리더십을 제공했다"고 평가하는 등 팬데믹 초기 파월 의장의 대응과 정책의 연속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 재임명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 가치는 급등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8bp 넘게 상승하며 1.62%대로 상승했다.

 

달러화도 유로화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파월 의장 재지명에 미 금리가 급등하면서 강세를 강화했다.

 

달러 인덱스는 96.5선으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2달러대 초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아시아 시장 마감 후 6.37위안대로 하락했다가 밤사이 6.39위안 선으로 다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90원대로 상승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1,191.2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5)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85.10대비 5.2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외시장에서의 달러화 강세 움직임을 반영하며 1,190원대 진입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최근 역외시장에서 달러 강세를 반영해 환율이 올랐다가도 역내에서는 수급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 만큼 이날도 1,190원대 상단에서 네고물량 강도 등을 살펴야 한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1,190원대로 장을 시작했으나 네고물량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에 꾸준히 상승폭을 되돌리며 장 막판 하락 마감했다.

 

이달 초 수주 소식이 몰린 가운데 다음 주까지 월말을 앞두고 네고물량이 강한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네고물량에도 환율 레벨이 조금씩 상승하는 점은 꾸준한 롱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인 만큼 보다 상향된 박스권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은 변수다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다시 이어지는 모습이지만매수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파월 연준 의장의 재임명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으나 장 막판 차익실현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7포인트(0.05%) 오른 35,619.25로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02포인트(0.32%) 떨어진 4,682.94나스닥 지수는 202.68포인트(1.26%) 밀린 15,854.76으로 거래를 끝냈다.

 

한편이날 한국은행은 3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을 발표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