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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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29 11.12 13:32

골드 가격,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 금가격 상승을 견인 - 지난 6월 16일 이후 종가 기준 최고치도 경신했으며 6일 연속 상승 - 달러 엔덱스 역시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영향으로 16개월래 최고치 수준까지 상승 -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 - 세계 금 위원회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통화 및 재정 정책 효과의 부산물로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는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진단하며 이는 인 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금에 대한 투자 수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2.51 상승한 $1862.1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6175 상승한 $25.2565


12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1,180원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물가지표 급등에 따른 완연한 달러화 강세 분위기에 갭업 출발했으나 장중 네고물량 등 상단 저항에 막히며 오후 들어 상승폭을 모두 되돌렸다.

 

장 마감 후 역외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 흐름을 쫓아 1,185원대로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밤사이 다시 상승폭을 줄이며 1,180원대 초반에서 등락한  모습이다.

 

이날도 달러화가 1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지만위안화 움직임과 네고물량 및 당국 경계심리 등 상단 저항 강도에 따라 1,180원대에서 등락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채권시장이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로 휴장한 가운데 달러화는 이틀째 인플레 압력에 대한 충격을 소화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상대적으로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취한 가운데 이번 물가지표가 미국의 긴축 시계를 앞당길 수 있다는 우려에 달러화가 강세를 재개한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95.1선으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4달러대 중반으로 하락하며 달러 강세에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다지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이 다소 비둘기파였다는 평가에 상대적으로 유로화 약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풀이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40위안 아래로 하락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초반에서 등락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밤 1,181.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80.80대비 0.45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 출발해 장중 주요통화 움직임과 수급 동향코스피 움직임 등을 살피며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달러화 강세에도 1,180원대 중반에서 강력한 상단 저항을 확인하면서 달러 매수 동력은 주춤했지만그렇다고 달러 강세 분위기 속에 환율 하락세도 제한되는 만큼 1,18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아시아 증시는 중국 헝다 그룹이 데드라인을 앞두고 달러채 이자를 가까스로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 움직임에 코스피 지수는 장중 낙폭을 대부분 되돌리는 모습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11월 들어 반짝 3,000선 회복에 나서기도 했으나 줄곧 하락하며 지금은 2,900선마저 위협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도 장중 아시아 증시 움직임과 외국인 매매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

 

한편전일 달러화 급등에도 장 초반부터 네고물량 등 강력한 저항에 상단이 막히며 오후 들어 환율이 상승폭을 모두 되돌린 데 대해 시장 참가자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그 동안 대기하던 네고 물량이 꾸준히 상단 저항으로 작용할지달러 강세 분위기 속에 언제까지 역외에서 소극적인 플레이에 나설지 살펴야 한다.

 

한편기획재정부는 이날 11월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한다.

 

한국은행은 10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했다. 10월 수입물가는 유가 상승에 전월대비 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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