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월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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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1일 월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7 01.11 09:32


ü  골드 가격, 달러화 강세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기대감에 하락세

골드 가격은 달러화 강세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기대감에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최근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촉발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초기 실험 결과가 나왔다. AP에 따르면 연구진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20명의 혈액 표본에서 항체를 채취해 실험한 결과, 배양 접시에서 배양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를 시작한 지 약 3주 만에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은 셈이다. 다만 이 실험 결과는 초기 단계로 전문가들의 평가는 아직 받지 않은 상태다. 유럽연합(EU)이 이르면 이달 말 옥스퍼드대학·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코로나19)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이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한 이래 인도,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다른 나라들의 승인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도 모두 승인한 상태다. 이날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것은 금값 상승폭을 제한했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킷코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선임 전략가는 "달러에 더 많은 하향 압력이 있을 것이고 이는 금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JO퓨처스의 밥 하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 역시 "이날 달러 강세는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현재 달러 강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4.19 하락한 $1,1848.31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7340 하락한 $25.3700


투자자들이 미국의 정치적 혼란을 뒤로 하고 추가적인 부양책에 초점을 맞추면서 8(현지시간) 세계 증시가 랠리를 나타냈다.

 

MSCI세계주가지수는 이날 0.8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990 9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도 바이든 당선인이 경기 부양책 규모가 달러가 것이라고 말하면서 추가 부양책 기대가 확산되며 상승했다.

 

바이든 후보는 차기 정부의 부양책은 실업수당과 임대료 납부연장을 포함할 것이며 14일에 세부사항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56.84포인트, 0.18% 오른 31.097.97, S&P500지수는 20.89포인트, 0.55% 오른 3,824.68, 나스닥종합지수는 134.50포인트, 1.03% 오른 13,201.98 마감했다.

 

주간으로 보면 S&P500지수는 1.83%, 다우지수는 1.61%, 나스닥지수는 2.43% 올랐다.

 

미국 12 고용지표 부진에 추가 부양 조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달러도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12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14만명 줄어, 8개월래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1,000 증가 전망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달러는 직전일부터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달러에 대한 비관적 베팅이 철회되면서 3년래 최저치서 반등세를 보였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 잠시 주춤했던 달러는 추가 부양 전망이 확대되며 강세를 재개했다.

 

달러지수는 장중 90.252까지 상승하며 11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 거래 후반 0.35% 오른 90.117 가리켰다.

 

유로는 달러에 0.5% 절하된 1.2209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은 41,802.8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거래 후반 2.39% 오른 4454.81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은 이날 상승했다.

 

10년물 수익률은 3 이후 처음으로 1.125%까지 상승했고, 거래 후반 4.4bp 오른 1.1153% 가리켰다.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98.49bp까지 벌어지며 2017 4 이후 최대를 기록했고, 거래 후반 3.6bp 확대된 97.47bp 기록했다.

 

이번주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11일에는 3년물이 사상 최대 규모인 580 달러어치 공급되고, 12일에는 10년물 380 달러어치, 13일에는 30년물 240 달러어치가 발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선언에 힘입어 유가는 이날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간으로도 8% 올랐다.

 

브렌트유는 1.61달러, 3% 올라 배럴당 55.99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41달러, 2.8% 올라 배럴당 52.24달러에 마감해 지난 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 주간으로 7.7%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발적으로 2-3월에 걸쳐 일일 100 배럴의 생산량을 추가적으로 감산하겠다고 밝힌 있다.

11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달러화 강세에 1,09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달러화가 강세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보여 달러-원은 상하단이 제한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달러 인덱스는 90선 위로 올라섰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를 넘어 1.12%로 레벨을 높인 가운데 달러 그동안 달러 약세 베팅에 대한 차익 실현이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달러 강세에 유로-달러는 다시 1.22달러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달러 강세와 당국의 위안화 강세 경고에 6.46위안대로 상승 조정을 받았다.

 

 

    역외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다시 1,090원대 초반으로 상승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도 1,090원대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요 관심사다.

 

 

    지난 거래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6천억 원이 넘는 증권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반납하고 1,090원 아래에서 장을 마

쳤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10% 가까이 상승하며 지난 2008 10월 이후 주간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미 증시에서 3대 지수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권 매수세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장중 달러 강세 진행 정도와 외국인 순매수 강도에 따라 달러-원 환율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상하단이 막힌 레인지 등락에 그칠 가능성도 크다.

 

 

    미 증시는 노동지표 악화에도 새 행정부의 부양책 기대에 위험선호로 반응했다.

 

 

    12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14만 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5만 명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고용이 감소한 것은 팬데믹 위기였던 지난해 4  이후  처음이다.

 

 

    다만, 고용부진이 오히려 새 행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도 커졌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주 부양패키지의 윤곽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84포인트(0.18%) 상승한 31,097.97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89포인트(0.55%) 오른 3,824.68, 나스닥 지수는 134.50포인트(1.03%) 상승한 13,201.98에 장을 마감

했다.

 

 

    한편, 미국 민주당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12(미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하원  표결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주말 북한도 노동당 제8차 회의를 열고 국방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미국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 지난밤 1,092.6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 시장 현물환 종가(1,089.80) 대비 3.05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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