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8일 금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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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금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4 01.08 09:59

ü  골드 가격, 미 민주당 상, 하원 장악 전망에 상승

골드 가격은 미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할 것이라는 블루 웨이브가 현실이 되면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세는 다소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조만간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한층 커졌다. 유럽 일부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봉쇄조치를 강화했으나 투자자들은 백신 배포로 경제가 재개될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기대를 거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타베스트의 마이클 암브러스터 전략가는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금값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전략가는 "지난 몇일간 금이 큰 폭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달러가 급락한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 차익 시현과 약간의 기술적 조정이 나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얼람 전략가는 "금은 지난 몇일간 1,950~1,960달러에서 저항이 나오고 있고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독립 전략가인 로스 노먼은 "선겨 결과 따라 어떤 정책이 나오던 간에 많은 부채가 더해질 것이고 이는 금에는 호재"라고 말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31 하락한 $1,912.499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1960 하락한 $27.1040

8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해 1,090원대 안착을 노릴 전

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대통령 취임이 확정되고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까지 장악하는 블루웨이브가 실현됐지만, 달러화 가치는 다시 90선 가까이 상승

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그동안 하락세가 가팔랐다는 인식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89.9선까지 레벨을 높였다가 이후 89.8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 상승 조정에 유로화는 다시 1.22달러대로 레벨을 낮췄고 역외 달러

-위안(CNH) 환율도 6.47위안대로 상승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도 큰 폭 상승하며 1,094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와 이에 따른 위험통화 약세에 연동해 1,090

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1,090원 위에서는 대기하던 네고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달러

-원 상승을 이끌던 결제수요와 역송금 물량, 달러 강세에 따른 숏커버 물량 등이 상

단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세를 보이던 위안화와 유로화가 달러 강세에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원도 1,090원대 안착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위안화는 전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성명을 통해 외환시장의 무질

서한 변동을 막겠다며 시장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다만, 글로벌 증시는 위험선호로 반응하는 가운데 전일부터 증권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7천만 달러를 기록하

6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향후 달러화 방향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는 모습이다.

 

 

    달러화가 숨 고르기 이후 다시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여전하지만, 미 국채

금리가 상승이 달러 가치를 지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새 행정부에서 대규모 부양책이 기대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빠른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이른 통화 긴축을 이끈다면 달러화는 상승 압력을 

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6(현지시간) 심리적 지지선인 1%를 넘어선

가운데 7일에도 1.0837%를 기록하며 추가 상승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당장 채권 매입 

책의 변경 필요는 없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고 말했다.

 

 

    한편, 미국 증시는 정치 불확실성 해소와 지표 호조에 3대 지수 모두 신고점으로

마감했고 국제유가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73포인트(0.69%) 상승한 31,041.13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5.65포인트(1.48%)

3,803.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69포인트(2.56%) 급등한 13,067.48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밤 1,094.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

환시장 현물환 종가(1,087.30) 대비 7.15원 오른 셈이다.



            미국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면서 투자자들이 바이든 차기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베팅해 7(현지시간)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권 수익률이 올라가면서 달러지수는 3년래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이날 범유럽지수 스톡스600 0.51% 올랐고 MSCI세계주가지수는 1.18% 올랐다. 이머징마켓 주식은 0.53%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4 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7.05% 오른 39,446.75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에서는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의회를 점거한 사건이 일어난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우지수, S&P500지수 그리고 나스닥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 기술업종지수는 2.7%, 금융업종지수는 1.5% 올랐고 재료주는 바이든 정부의 부양책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11.73포인트, 0.69% 오른 31,041.13, S&P500지수는 55.65포인트, 1.48% 오른 3,803.79, 나스닥종합지수는 326.69포인트, 2.56% 오른 13,067.48 마감했다.

 

달러는 뉴욕 외환시장에서 향후 경제 반등 가능성과 유로 차익실현 속에 2018 3 이후 최저 수준에서 1주래 최고치로 반등했다.

 

달러지수는 한때 89.979까지 상승한 거래 후반 0.53% 오른 89.785 기록했다. 유로는 0.43% 절하된 1.2272달러에 거래됐다.

 

FX스트릿닷컴의 조셉 트레비사니 애널리스트는 "백신이 효과를 내고 판데믹이 종식되려면 얼마나 걸릴 것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일단 그렇게 되면 미국의 회복세가 훨씬 강해지고 달러 강세로 이어질 "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당국이 위안의 느린 절상을 원한다는 점을 시사한 달러/위안은 6.47 위로 상승했다.

 

시장이 미국 민주당이 이끄는 차기 정부와 추가 부양책 전망을 반영하는 가운데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일 3 이후 처음으로 1% 위로 올라선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3.2bp 상승한 1.0744% 가리켰다.

 

2년물 수익률은 0.1408% 1bp 미만 하락해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3.52bp 확대된 93.36bp 2017 이후 최대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 2016 이후 최대 수준인 5년물과 3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141.28bp까지 벌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예상치 못한 감산에 시장이 계속해서 주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54.90달러를 기록한 8센트 오른 배럴당 54.38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 고점은 서구권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가 처음으로 시작되기 직전보다 높은 수치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장중 배럴당 51.28달러까지 상승한 20센트 오른 배럴당 50.82달러에 마감했다.

 

유가는 이번주 사우디가 추가 감산을 약속한 상승세를 보였다. 사우디는 2-3월에 걸쳐 일일 100 배럴을 추가적으로 감산하겠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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