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목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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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 목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5 01.07 09:45

ü  골드 가격, 조지아 선거 결과로 인한 달러 반등 및 국채수익률 상승에 하락

골드 가격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최근 상승세에 대한 이익 실현 매물이 출현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의원이 1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언론은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현역인 공화당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을 누르고 최종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다른 지역구에서도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개표 98% 기준 50.1%의 득표율을 기록해 현역인 공화당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49.9%)을 역전한 상태라고 CNN은 보도했다. 현재 개표 결과대로 민주당이 2석을 모두 가져가면 상원 의석은 공화 50, 민주 50으로 동률이 된다.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가 상원의장을 겸직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는 만큼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된다. 영국은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더 강력한 봉쇄조치를 발표했고 뉴욕에서도 감염성이 더 높은 변종 코로나가 발견됐다. TIAA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회장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위험이 단기적으로 더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달러 약세는 올해 금을 지지하는 분명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세계 중앙은행의 부양 기조는 계속해서 금값을 지지하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U.S글로벌인베스터즈의 마이클 마투석 이사는 "전 세계에서 단 한 국가도 금리 인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는 금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7.07 상승한 $1,949.3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3590 상승한 $27.5700


7일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이 행정부와 의회를 장악하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에 달러가 약세를 이어갔지만, 위안화 강세가 조정을 받으면서 눈치보기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는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석권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공화당 켈리 뢰플러 의원을 꺾고 승리하며 1석을 확보한 가운데 다른 한 석도 민주당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까지 장악한다면 당장 달러화는 추가 부양책 기대에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달러 인덱스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에 간밤 89.2선까지 레벨을 낮추기도 했으나 현재는 89.4선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대로 올라섰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한 강세를 이어가며 1.23달러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지난 4 6.41위안대로 레벨을 낮춘 이후 꾸준히 상승 조정을 받으며 6.45위안대에서 등락 중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도 1,08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한 모습이다.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달러 매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매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연말 달러-원 환율이 위험 선호 분위기를 선반영하며 20원 이상 하락하면서 관망세가 짙다.

 

미중 갈등 재점화에 위안화 강세도 숨 고르기에 나선 만큼 달러-원도 소극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날 환시는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 결과 확정 이후 달러화 움직임과 위안화와 유로화 등 위험통화 움직임에 주목할 전망이다.

 

전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개인 매수에 힘입은 강세인 만큼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어 달러-원에는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편, 간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미국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력 사태로 한 여성이 가슴에 총을 맞아 사망한 가운데 여러 명의 경찰관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을 위한 의회 합동회의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당선 확정 절차가 중단됐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다시 불거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중국 3대 통신사의 상장폐지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지표도 부진한 모습이다.

 

12월 민간부문 고용은 123천 명 감소하며 전망치인 6만 명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도 54.8로 전월보다 하락했고,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시장 예상치에도 못 미쳤다.

 

미 증시는 블루웨이브에 대한 업종별 평가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7.80포인트(1.44%) 상승한 30,829.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57%) 오른 3,748.14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8.17포인트(0.61%) 하락한 12,740.79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밤 1,087.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5.60) 대비 2.35원 오른 셈이다.


미국 민주당의 상원 장악 소식에 세계 증시가 6(현지시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작년 3 이후 처음으로 1% 상향 돌파했다.

 

이날 범유럽지수 스톡스600 1.36% 올랐고 MSCI세계주가지수는 0.45% 상승했다.

 

미국 민주당이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서 승리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바이든 차기 정부의 추가 재정 부양책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를 높이면서 이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시위로 증시는 초반의 상승폭을 일부 내줬고, 나스닥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회 건물 안으로 진입하면서 의원들은 대피했고 일부 경찰관들은 최루가스와 총으로 대응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 금융주는 1년래 최고치로 올랐고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재료, 산업 그리고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437.8포인트, 1.44% 오른 30,829.4, S&P500지수는 21.28포인트, 0.57% 오른 3,748.14, 나스닥종합지수는 78.17포인트, 0.61% 하락한 12,740.79 마감했다.

 

한편 민주당은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2 모두 승리하며 상원을 장악하는 성공했다.

 

달러는 3년래 최저치 기록 반등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민주당의 상원 장악은 세계 경제 성장에 긍정적이며 대부분의 리스크 자산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예산 무역 적자가 늘어나 채권과 달러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시장이 민주당의 2 승리를 반영하면서 이날 달러 지수는 2018 3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가 후반에는 전일비 0.015% 상승한 89.48 나타냈다.

 

작년 7% 하락하고 올해도 0.9%까지 내렸던 달러는 포지션 정리와 금리 상승에 이날 반등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장기적 약세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작년 3 이후 처음으로 1% 위로 상승했다.

 

민주당의 상원 장악으로 추가적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연준이 예상보다 일찍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있다는 전망에 이날 10년물 수익률은 1.0524%까지 급등했다. 이후 트럼프 지지자들 시위 영향에 상승폭을 줄여 후반에는 전일비 7.5bp 상승한 1.0304%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도 3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가 전일비 10.2bp 상승한 1.8057%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도 후반 1.8bp 상승한 0.1408% 나타냈다.

 

이날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격차는 91.36bp 2017 이후 최대로 벌어졌다가 후반에는 전일비 5.78bp 확대된 88.8bp 나타냈다.

 

3개월물과 10년물 수익률 격차도 3 이후 최대인 96.3bp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대규모 자발적 감산을 발표하고 미국 원유 재고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날 유가는 작년 2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그러나 유가는 트럼프 지지 시위 영향에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브렌트유는 초반 배럴당 54.73달러로 2020 226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전일비 70센트, 1.3% 오른 배럴당 54.3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장중 배럴당 50.94달러로 작년 2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70센트, 1.4% 오른 배럴당 50.63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따르면 1일까지 한주간 원유 재고는 800 배럴 감소해 48,550 배럴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10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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