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화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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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5일 화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11 01.05 09:27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금 가격은 2020년동안 전년대비 25% 상승하며 10년래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이에 따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3 CNBC에서 현재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에 거대한 거품이 껴있다고 경고하면서 금을 강력한 안전자산으로 추천했다. 로젠버그는 이어 "금은 10년 만에 최고의 해를 맞았으며, 투자 대상 중 가장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에 비해 변동성은 5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2일 미국 증권사 밀러타박의 매트 메일리 수석 시장전략가는 "일부 걸림돌이 있기는 하지만, 올해 금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금값이 온스당 1950달러 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세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의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전략가는 "금은 내년 1분기 1,950달러를 향해 갈 것이고 완화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은 계속해서 물가 기대를 끌어올려 금값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44.18 상승한 $1,942.275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8510 상승한 $27.21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새해 거래일인 4(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1% 이상 하락,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반면 달러는 반등했다.

 

MSCI세계주가지수는 0.5% 하락했다.

 

이날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가 다가오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리스크 심리가 후퇴해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미국 3 주가지수는 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제 개혁, 부양책 확대 그리고 인프라 투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어젠다는 5 실시되는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누가 상원을 장악하느냐에 달려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382.59포인트, 1.25% 하락한 30,223.89, S&P500지수는 55.42포인트, 1.48% 하락한 3,700.65, 나스닥종합지수는 189.84포인트, 1.47% 하락한 12,698.45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작년 10 이후 최대, 나스닥 지수는 작년 129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달러는 이날 2018 4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회복했다.

 

미국의 초저금리, 대규모 적자, 그리고 세계 무역 반등 전망에 따른 달러외 통화 강세 전망 속에 달러는 2021 거래일 초반에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주식시장 거래가 시작된 직후 백신 배포 관련 우려와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결과에 대한 불안감 속에 리스크 심리가 식으면서 주요 지수들이 1% 이상 하락하자 달러는 낙폭을 만회했다.

 

달러지수는 한때 2018 417 이후 최저치인 89.415까지 하락한 거래 후반 0.159% 상승했다.

 

위안은 중국이 위안 환율지수 통화 바스켓에서 달러 비중을 축소한 달러 대비 2 반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는 2018 4 이후 최고치인 1.231달러까지 상승한 거래 후반 0.9% 절상된 1.2246달러를 가리켰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상원 주도권이 달린 조지아주 결선투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주식시장이 하락하자 초반 상승분을 내주고 반락했다.

 

10년물 수익률은 거래 후반 1bp 미만 상승한 0.9165% 기록했다.

 

10년물 물가연동국채 브레이크이븐 금리는 2018 11 이후 처음으로 2% 상회했다.

 

한편 추수감사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일부 주에서 서비스업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금요일 발표될 12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주요 산유국들(OPEC+) 4 회의에서 오는 2 생산량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유가가 이날 수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71센트, 1.4% 하락한 배럴당 51.09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0센트, 1.9% 하락한 배럴당 47.62달러에 마감했다.

 

OPEC+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주장이 맞서면서 2 생산량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5 회의를 재개한다. 사우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증산을 반대했고 러시아는 수요 회복을 이유로 증산을 요구했다.

 

현물은 장중 온스당 1,944.11 작년 1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반 2.4% 상승한 온스당 1,943.13달러에 거래됐다.

 


5일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하며 전일 낙폭을 되돌릴 전망이다.

 

간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위험선호 심리가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갈수록 악화하면서 독일과 영국 등 각국의 봉쇄조치가 한층 더 강화됐기 때문이다.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미 증시는 경제 회복 기대로 장 초반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주요국 봉쇄조치 강화 소식 등에 반락했다.

 

달러화 가치도 낙폭을 되돌리며 재차 89.8선으로 올라왔다.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코스피 급등 등을 반영하며 전저점을 돌파했지만, 역외시장에서 재차 1,080원대 중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 하락세에 대한 숨 고르기와 주춤해진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를 반영하며 1,08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 증시 하락에 이날 코스피 지수도 조정받을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전일 달러 매도에 대한 숏커버 등이 나온다면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 중후반으로 상단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전일 강세를 보인 위안화와 유로화가 대체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들의 주식 순매수가 코스피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만큼 상단은 제한될 수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여전히 6.45위안 수준에 머물며 대체로 강세를 이어갔다.

 

유로화도 간밤 1.23달러대에 진입 후 다시 1.22달러 중반으로 되돌렸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주요국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재확산세는 악화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30만 명에 육박했다.

 

독일이 당초 오는 10일까지였던 전국적 봉쇄조치를 이달 말로 연장했고 영국은 잉글랜드 전역에 고강도 봉쇄령을 발동하면서 학교와 상점들을 오는 2월 중순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5(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새해 첫 거래일 투자심리를 제한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민주당이 두 명의 상원의원을 배출하는 '블루웨이브'를 가능성을 제시하는 가운데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혼재됐다.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계절 조정치) 57.1, 전월 확정치보다 상승했고 2014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

 

반면, 11월 건설지출은 전달보다 0.9% 증가했지만, 시장 전망치에    미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59포인트(1.25%) 하락한 30,223.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5.42포인트(1.48%) 내린 3,700.65, 나스닥 지수는 189.84포인트(1.47%) 떨어진 12,698.45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밤 1,086.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82.10) 대비 4.5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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