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월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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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4일 월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13 01.04 09:58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와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

골드 가격은 달러화 가치가 2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내년 경제 회복 기대감 등은 달러를 2018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끌어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등은 금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킷코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전략가는 "달러가 신저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는 금 시장을 돕고 있다"면서 "그러나 시장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것은 금 매수 심리를 꺾고 있어 줄다기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차이나 인터네셔널의 시아오 푸 전략가는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에 큰 타격을 줬기 때문에 내년에도 재정 및 통화 부양책이 이어질 것이고 이는 금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한 $1,898.100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016 상승한 $26.3600


(모닝브리핑)-S&P500ㆍ다우지수 사상 최고치..유가도 상승               

           

한해를 마감하는 31(현지시간) 증시가 상승하고 유가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MSCI세계주가지수는 0.15% 올랐다.

 

미국에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판데믹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경제를 지지하기 위한 정부의 대규모 재정 정책 통화 부양책,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연간으로 보면 S&P500지수는 16.3% 올랐고 다우지수는 7.2% 그리고 나스닥지수는 43.6%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2009 이후 연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 연속 감소해 787,000건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2007-2009 대침체 시절 정점보다 높았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96.92포인트, 0.65% 오른 30,606.48 S&P500지수는 24.03포인트, 0.64% 오른 3,756.07, 나스닥종합지수는 18.28포인트, 0.14% 오른 12,888.28 마감했다.

 

한편 작년 한해 달러 지수는 2017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달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세로 3 강세를 보이다가 전례없는 연준 부양책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 지수는 3 102.99 3년래 최고치로 급등한 이날 마지막 거래를 89.96으로 마감했다. 연간 6.77% 하락했고 3 고점 대비로는 12.65% 떨어진 수치다.

 

코로나19 백신이 배포되면서 글로벌 경제 전망이 개선됐고 미국의 저금리와 지속되는 연준의 채권 매입이 달러 매력을 떨어뜨렸다.

 

올해에도 추가 재정 부양책과 재정 경상 적자 확대 전망은 달러 약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유로/달러는 1.2215달러로 마감돼 연간 8.97% 상승했다. 호주달러/달러와 뉴질랜드달러/달러도 각각 연간 9.76%, 6.82% 상승했다.

 

달러/엔은 연간 4.90% 하락한 103.25엔을 기록했다. 1217 기록한 9개월래 최저치 102.86엔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에서 한해를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하락하고 수익률 커브는 평평해졌다.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에 백신 낙관론이 수그러든 영향이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1bp 하락한 0.917%, 30년물 수익률은 1.6bp 하락한 1.646%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은 3 저점보다는 상승했으나 연간으로 100bp 하락했고 30년물 수익률도 74bp 하락했다.

 

판데믹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가 늘었고 연준의 국채 매입도 수익률 하락에 기여했다.

 

연준이 단기물 매입을 늘린 가운데 2년물 수익률은 연간 144bp 하락했다.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31일에는 79.2bp 축소됐지만 연간으로 보면 44.8bp 벌어졌다. 경제 회복 기대가 장기물 수익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외출제한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유가는 2020 연간으로 20%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4 저점 대비로는 브렌트유와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모두 2 이상으로 올랐다. 이는 원유 생산이 약해진 수요에 맞춰 줄어든 영향이다. 4분기에 백신 배포가 이뤄진 것도 유가를 지지했다.

 

31 브렌트유는 17센트 오른 배럴당 51.80달러에, WTI 12센트 오른 배럴당 48.52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연간으로는 브렌트유는 21.5% 하락했고, WTI 20.5% 떨어졌다.

 

4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하겠으나 새해 기대와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를 반영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기관들이 본격적인 포지션 구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와 바이든 정부 출범 등 달러 약세 지속 분위기에 하락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새해 연휴 역외시장에서는 달러- 1개월물이 낙폭을 되돌리며 1,080원대 후반으로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89.5선까지 레벨을 낮추기도 했으나 연말 거래 부진 속 소폭 강세를 보이며 89.9선으로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달러 약세가 주춤했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89.8선으로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하단 지지선으로 작용하던 6.50위안을 하회하며 6.49위안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08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 후 장중 달러 인덱스와 위안화 동향, 코스피 움직임을 살필 전망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현 수준을 유지하며 격상 우려를 덜어낸 만큼 외국인 증권 자금 유입도 살펴야 한다.

 

연휴 중 발표된 지난 12월 수출이 전기대비 12.6% 증가하며 12월 수출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원화 강세 요인이다.

 

다만, 수급상 연말 네고물량이 처리된 이후 1,080원대 전저점 부근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될지 지켜봐야 한다.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이다.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데다 백신 보급 속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9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책을 가동했지만, 현금 지급 증액안 타결은 상원의 반대로 미뤄졌다.

 

미국과 중국, 미국과 유럽 간 무역분쟁도 재차 불거질 조짐을 보였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프랑스와 독일산 항공기 부품과 와인 등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EU 집행위원회는 유감을 표시했다.

 

중국 상무부는 중국의 3대 통신회사를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킨 조치를 두고 중국 정부가 필요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백신 접종 개시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인증했다.

 

미국의 실업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시장 예상치인 82만명보다 낮은 787천명??기록했다.

 

2020년 마지막 거래에서 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6.92포인트(0.65%) 상승한 30,606.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03포인트(0.64%) 오른 3,756.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28포인트(0.14%) 상승한 12,888.2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 1(현지시간)1,089.3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1,086.30) 대비 3.4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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