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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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5 2020.12.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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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 부양책 서명 영향에 상승세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 부양책 서명 영향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 증시가 상승하자 금 가격의 상승세는 다소 제한받는 모습을 보였다. 부양책이 단행되면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금은 물가 헷지 수단으로 여겨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양책에 서명한 데 이어 미국 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1인당 지원금을 600달러에서 2천 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처리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지원금을 2천달러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장은 해당 법안의 상원 통과 여부를 지켜보게 됐다.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재정건전성 등을 이유로 지원금 상향에 반대할 수 있다. ABN 암로의 조젯 보엘 전략가는 "금값은 1,800달러에서 지지를 찾았다"면서 "이는 2021년을 시작하면서 전망을 보다 낙관적으로 만든다"고 분석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6.80 상승한 $1,877.992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88 상승한 $26.1788


투자자들이 추가 부양책이 상원에서 통과될지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29(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반락하고 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범유럽지수 스톡스600 0.76% 올랐고, MSCI세계주가지수는 0.33% 상승했다.

 

미국 주식시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 상원의 추가 판데믹 부양책 승인 불확실성과 경제회복 우려 속에 반락했다.

 

초반 증시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기존 부양책을 1인당 600달러 지급에서 2,000달러로 올리는 것에 대한 즉각적인 검토를 차단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추가 부양책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원의원 최소 60명의 지지가 필요하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68.3포인트, 0.22% 하락한 30,335.67, S&P500지수는 8.32포인트, 0.22% 하락한 3,727.04, 나스닥종합지수는 49.20포인트, 0.38% 하락한 12,850.22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미국 재정 부양책 확대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달러는 유로 대비 2년여래 최저치를 기록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0.28% 하락한 89.99 지난 17 기록한 2 반래 최저치 89.72 소폭 상회했다.

 

연말을 앞두고 많은 투자자들이 휴가에 들어가면서 거래량은 적었다.

 

유로는 한때 1.2274달러까지 오르며 2018 4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 거래 후반 0.28% 절상된 1.2251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는 달러 대비 0.39%, 캐나다달러는 0.29% 절상됐다.

 

투자자들은 올해 6.77% 하락한 달러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혼조세를 나타냈다.

 

거래 후반 리스크 수요가 줄면서 일부 만기물 수익률이 하락 반전했다.

 

10년물 수익률은 거래 후반 전일 0.933% 비슷한 수준인 0.934% 가리켰다.

 

7년물 수익률은 0.648%에서 0.645% 하락한 반면 30년물 수익률은 1.6695에서 1.673% 상승했다.

 

2년물 수익률은 0.133%에서 0.128% 내렸다.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연료 수요 증가 전망이 확산되면서 유가가 이날 상승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8센트, 0.8% 오른 배럴당 48.00달러에, 브렌트유는 23센트, 0.5% 오른 배럴당 51.0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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