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골드,환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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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골드,환율 시황

최고관리자 0 13 11.13 09:23

ü  골드 가격, 달러화 약세에 상승

    12일 골드 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였다. 코로나 백신 호재가 약화하면서 다우 지수가 하락하면서 달러화가 금일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5천 명을 넘어섰으며, 입원 환자 수는 지난 4월 정점(6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이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뉴욕은 새로운 제재 조치를 내놓았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밤 10시 이후부터 주점과 음식점 영업이 제한되며 10인 이상의 모임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중국 주요 항구도시 톈진에서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산시성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톈진, 산시성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겨울철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RJO퓨처스의 밥 하버콘 선임 전략가는 "금은 현재 강한 증시와 강한 달러의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이 두 시장이 계속 오른다면 금값이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버콘 전략가는 "지난주 금값을 끌어올렸던 선거 불확실성이 사라졌고 코로나 백신 소식도 나왔다"고 지적했다. 오안다의 크레이그 얼람 전략가는 "백신 소식을 둘러싼 리액션을 고려할 때 금의 하방 압력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1,850~1,860달러가 핵심선이 될 것이고 단기적으로 금은 취약해보인다"고 분석했다. 얼람 전략가는 "다만 장기적인 금 전망은 낙관적인데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중앙은행 지지와 정부 지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ㆍ 금 현물 전 거래일 대비 $11.05 상승한 $1,875.757

ㆍ 은 현물 전 거래일 대비 $0.0194 하락한 $24.2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속히 확산되면서 새로운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졌고 투자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더라도 보급에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미국 증시가 12(현지시간) 급락했다.

 

이날 MSCI세계주가지수는 0.66% 하락했고, 범유럽지수 스톡스600 0.88% 하락했다.

 

11 기준 미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8 연속 10 명을 넘었고, 뉴욕주는 외출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지난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개월래 최저치였지만 고용 회복 속도는 재정 부양책 약화로 더뎌졌고 추가적인 개선 또한 판데믹 영향으로 제한될 있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08% 하락한 29,080.17, S&P500지수는 1.00% 하락한 3,537.01, 나스닥종합지수는 0.65% 하락한 11,709.59 마감했다.

 

달러는 이날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지수는 이날 뉴욕장 후반 0.01% 상승했다. 주간으로는 0.75% 오른 상태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09,000건으로 직전주의 757,000건이나 전망치 735,000건을 하회했지만 달러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미국과 유럽, 영국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발언들도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

 

배녹번 글로벌 포렉스의 마크 챈들러 수석 시장 전략가는 "오늘 자본시장에 불안한 고요함이 있었다"면서 환율이 새로운 방향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코로나19 판데믹과 향후 금리 정책 전망, 미국 대선 결과 등에서 불안감이 초래됐다고 말했다.

 

이번주 백신 뉴스에 2% 가량 절하됐던 엔은 달러 대비 105.125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는 0.2% 절상된 1.1803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이날 치러진 270억달러 규모 30년물 입찰 수요는 양호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밝혔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 상승 전망과 달리 전월비 보합을 기록했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역시 전월 0.2% 상승한데 이어 10월에는 제자리 걸음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후반 10년물 수익률은 0.884% 10일의 0.989%보다 하락했다. 채권시장은 11 재향군인의 날로 휴장했다.

 

30년물 수익률은 1.76%에서 1.645% 하락했고, 2년물 수익률은 0.185%에서 0.176% 내렸다.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70bp 축소됐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외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는 이날 하락했다.

 

유럽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외출제한이 실시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수일 연속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 명을 넘어섰다.

 

브렌트유는 27센트 하락한 배럴당 43.53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3센트 하락한 배럴당 41.12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따르면 지난 미국 원유 재고는 430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913,000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 11 석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3 일 달러-원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며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미 달러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미 국채금리가하락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 시장에서 92.9선에서 등락 중이다.

 

다만, 그동안달러-원 하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달러 약세에도 역외시장에서달러- 1개월물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상하방이 제한된 가운데 수급 상황과 역외 위안화 움직임,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등을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당국 경계가 여전히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전일은그동안 환율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달러-원을 1,110원대 중반으로 올려놨다.

 

고점에서 네고물량 등 유입이예상되지만, 심리가 원화 강세 되돌림으로 돌아선다면 결제수요 및 저가매수 등 매수가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 주 들어 증권사의 마(MAR) 플레이가 장중 달러 매도 심리를 형성한 주요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달러-원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역외도 숏포지션을 정리하는 등 매도 심리도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역외달러-위안(CNH) 환율은 6.6위안위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꾸준히 하향 이탈을 시도하는 모습인 만큼 주목해야 한다.

 

백신에 대한 흥분과 기대가 가라앉으면서 시장은다시 확산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주목했다.

 

미국에서의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14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4~6주간의전국적인 봉쇄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는 봉쇄조치 및 자택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

 

백신 개발에 대한 흥분이 지나간 뒤 악화하는코로나19 상황에 미 증시는 다시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백신 뉴스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자신있게 평가하긴 이르다며 바이러스 확산으로 앞으로 몇 달은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한 점도 투자 심리를 다시 냉각시켰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도 코로나19 백신에 환호할 때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미 고용지표는 예상을 밑돌았지만,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반면, 물가 지표는예상보다 부진했다.

 

10 월 미국의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춤했던 미중 갈등도 재점화될 양상을 보인다.

 

브라질의 5세대이동통신(5G) 사업을 두고 미국이 화웨이를 배제해야 한다며 브라질 정부를 압박하는가운데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46포인트(1.08%) 하락한 29,080.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5.65포인트(1.00%) 떨어진 3,537.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6.84포인트(0.65%) 내린 11,709.59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지난밤 1,115.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를 고려하면 전일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4.80) 대비 0.4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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